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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24  와이앤아처 대표 신 진 오
신진오 칼럼: 순수한 대학생들의 실시간 창업 스토리 #1
– 막연히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3명을 만나다

스타트업들을 액셀러레이팅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창업자가 조금만 더 일찍 창업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타트업의 환경은 매우 척박하고 급변하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 창업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면 좀 더 많은 경험치를 쌓을 수 있어 스타트업에 있어서는 매우 유리하다. 

 

마크 주커버그가 20세 어린 나이에 페이스북을 창업하지 않고 좀 더 늦게 했다면 오늘날의 페이스북은 없을 것이다.  조직원을 키우는데 집중되어 있는 한국 교육의 현실에서 마크 주커버그는 불가능하다고 말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물론 미국처럼 스타트업을 일찍부터 꿈꾸는 문화가 아닌 한국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포기할 것인가?


필자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의 대표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험을 해 보기로 했다. 

기술이나 아이템이 전혀 없으나 창업에 대한 열정만 갖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월의 트레이닝을 통해 창업자로 탈바꿈 시켜 보기로 한 것이다. 

 

그 대상은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20학번 이재엽, 지동환, 김도현 세 명의 순수한 대학생들이다.

 

좌측부터 이재엽, 신진오(와이앤아처 대표), 김도현, 지동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4인 이하로 식사를 하였고 사진은 문래동 그믐족발에서 촬영.  (킥오프 3월 22일)

 

신진오: 대학교 2학년 21살 아직 어린 나이에 왜 창업이 하고 싶은가요?
지동환: 우리 셋은 같은 과에서 친한 친구들인데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앞으로 뭘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어요.  셋 다 취업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재엽: 대기업에서 조직원으로 일 하는 것보다는 보다 창의적인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김도현: 제가 생각하는 제 직업으로써 공무원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이 세 명의 용감한 대학생들은 막연히 창업을 꿈꾸고 있으나 아직 아이템도 결정하지 못했고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이 학생들을 액셀러레이팅 시켜서 스타트업 창업가로 키워내는 것이 필자의 목표이고 액셀러레이팅 과정은 실시간으로 칼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세 학생들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필자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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