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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6   김민수 기자
롯데 vs 신세계, 국내 e커머스 시장 전쟁 승자는?
- 롯데그룹, 국내 온라인 중고 판매 시장 규모 1위 ‘중고나라’ 인수
- 신세계그룹, 국내 여성 온라인 편집숍 1위 ‘W 컨셉’ 인수

 
 
중고나라, W 컨셉 (출처:각사)
 
 
국내 대표 유통 대기업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은 비슷한 시기에 이미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플랫폼을 인수하며 향후 e커머스 시장 전쟁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사다.
 
- 롯데그룹, 국내 온라인 중고 판매 시장 규모 1위 ‘중고나라’ 인수
 
지난 3월 23일,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쇼핑은 투자금 200억 원 규모로 유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전략적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s)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롯데쇼핑은 나머지 재무적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s)들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롯데쇼핑의 선택에 따라 최대 주주로 올라설 수 있는 옵션을 가졌다. 롯데그룹은 온라인 플랫폼 다각화의 일환으로 중고나라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중고나라는 회원 수 2,300만 명을 보유한 중고거래 시장 1위 플랫폼으로 2003년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로 설립되어 2014년 법인으로 전환하였다.
 
- 신세계그룹, 국내 여성 온라인 편집숍 1위 ‘W 컨셉’ 인수
 
지난 4월 1일,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SSG닷컴은 국내 여성 온라인 편집숍 1위 ‘W 컨셉’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IMM프라이빗에쿼티’, ‘아이에스이커머스’가 각각 보유한 W컨셉의 지분 전량을 양수하는 방식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을 거쳐 W컨셉을 공식 인수할 예정이다.
 
SSW 닷컴은 W 컨셉 기존 인력을 승계해 핵심 경쟁력을 유지하고 배송 서비스, 스타필드 등 신세계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판로 확장을 통한 전략으로 e커머스 시장을 육성하겠다는 구성이다.
 
한편, W 컨셉은 회원 수 5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여성 패션 편집숍 1위 플랫폼으로 2008년 설립되어 국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보유,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 보유, 명품 및 뷰티 산업 확장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국내 e커머스(electronic-commerce, 전자상거래)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 19로 인해 급속 성장하고 있으며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Over The Top)와 연계한 라이브커머스(Live-commerce) 시장 확대 등으로 2019년 135조 규모로 2020년 15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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