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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6   이선미 기자
헬스 테크 스타트업 Kenbi(켄비), 700만 유로 투자 유치
- 투자금은 가정방문 간호 서비스의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활용할 예정

▲ Kenbi의 공동창업자인 Katrin Alberding(왼쪽)과 Clemens Raemy(오른쪽) (출처: Kenbi)

 

간호사를 돕고 의료 시스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독일의 스타트업 Kenbi는 €700만(한화 19억 원) 유로를 투자받았다.

 

2030년까지 독일 시스템에서 최대 50만 명의 간병인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베를린 소재 스타트업 Kenbi는 일자리 자체를 개선해 더 많은 사람이 간호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환자 병간호를 개편하겠다는 사명감이 있다.

 

Kenbi는 의료 보험, 가정 지원, 조언 및 동반 서비스를 포함하여 외래, 가정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케어 팀'을 조직하는 것을 돕는다. 전용 앱을 통하여, 불필요한 관료적 작업에 드는 시간을 최대 20%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2019년 가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독일 전역에서 약 400명의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환자 대면 측면과 직원 관리 앱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하여 더 많은 간호 전문가를 네트워크에 끌어들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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