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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6   김민수 기자
GS홈쇼핑,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500억 원 투자
- 기존 주주인 휴맥스 보유 지분 19.53% 인수 방식

메쉬코리아 부릉 전기차 배송 시연 사진 (출처 : 메쉬코리아)
 
GS홈쇼핑은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지분 19.53%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약 50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 기존 주주인 휴맥스 등이 보유한 지분 19.53%를 인수하여 네이버(20.66%)에 이어 2대 주주가 되었다.
 
GS홈쇼핑은 오는 7월 M&A를 앞둔 GS리테일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 1.5만여 개와 메쉬코리아의 물류 서비스 거점 400개를 활용하여 당일배송, 즉시 배송 등 소비자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메쉬코리아의 이륜차, 전기차 등을 활용하여 배송 기자가 GS홈쇼핑 상품을 편의점에서 픽업해 고객에서 배송할 수 있게 됐다.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이륜차를 활용한 배송 대행 서비스를 통해 2020년 매출 2500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현대자동차도 투자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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