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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6   김남희 기자
LG전자 - 미래에셋, 맞손 잡고 新성장동력에 투자
-LG전자 - 미래에셋 공동투자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LG전자와 미래에셋그룹이 손을 맞잡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적 투자를 진행한다.

 

LG전자와 미래에셋그룹은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래에셋-LG전자 신성장산업 공동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SO(최고전략책임자) 조주완 부사장, 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출처 : LG전자)
 

 

협약에 따라 조성되는 펀드 규모는 양측의 게 각각 5억씩 출자하여 총 1천억 원이다.

 

해당 펀드의 존속기간은 10년이며,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그룹의 미래에셋캐피탈이 맡아 진행한다.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차 에코시스템,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벤처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동시에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월 디지털 전환을 접목해 서비스, 콘텐츠 분야로 TV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광고 및 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인 알폰소를 인수한 바 있다.

 

조주완 LG전자 CSO 부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준비를 가속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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