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6.13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asiaherald.co.kr/news/25805
발행일: 2021/05/06   박진련 기자
CU는 환경을 싣고.. CU 업계 최초 전기차 배송 시행
-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배송 도입
- 올 하반기까지 시범 운영 후 점진적인 확대 여부 결정

CU가 이달 22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배송 차량에 전기차를 도입하며 친환경 녹색 물류로의 전환을 시작한다.

 

CU가 이번에 도입하는 전기차는 기아자동차 봉고EV 모델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BGF로지스광주에서 운영되는 배송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서울 강남 지역의 중대형 점포들을 대상으로 상온 상품의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

 

BGF로지스광주는 본격적인 전기차 운영을 위해 물류센터 내에 전기차 충전 시설도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CU의 전기차 배송은 올해 하반기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물류 효율과 환경적 효익 등을 두루 검토해 향후 다른 물류센터로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출처: BGF리테일 홈페이지)
 


전기차는 주행 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실제, 전기차 1대 기준 내연기관차 대비 연간 탄소 배출량을 2톤가량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전기모터로 구동할 경우 운행 비용이 경제적이고 유지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정부 및 지자체의 보조금도 받을 수 있고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 등도 할인받을 수 있어 전국 단위 배송에 장점이 많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모든 배송 차량에 차량 관제 시스템, 에어스포일러 장착, 에너지 세이버 도색을 적용하고 물류 파트너사와 에코드라이브 교육, 화물차 연비왕 대회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며 녹색물류기업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기도 했다. 대규모 발전 설비를 갖추고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한 첫 사례로 연간 최대 1,200 메가와트시(M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이렇게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갖추는 이유는 회사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경영 성과를 높이는 한편,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회∙경제적 효익도 함께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