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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01   박문수 기자
요식업 시스템 전문 기업 ㈜알지티 서빙로봇 세로모(SEROMO), Next Rise 2021 SEOUL 전시 참가
- 세로모(SEROMO) 전시 진행

▲ Next rise 현장사진 (출처 : 알지티)

 

㈜알지티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넥스트라이즈 2021, 서울(NextRise 2021, Seoul)’에 참가하여 주력 제품인 ‘세로모(SEROMO)’를 전시 홍보하였다.


‘넥스트라이즈 2021, 서울’은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대전으로 국내외 스타트업·기업·투자자를 연결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이다. 


실내자율주행 로봇 전문 개발 기업인 ㈜알지티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부스를 내고, 전시 참가자들과 투자자들에게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세로모(SEROMO)’를 선보였다. ㈜알지티는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과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인해 고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더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알지티는 동적 장애물을 고려하지 못하는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인공지능(AI) 요소를 도입하여 5년의 연구 기간 동안 동적 장애물을 고려한 회피 주행기술을 구축하였다. 또한 투명 반사 재질에서도 완벽한 기하학 맵핑 및 다이나믹한 환경에서의 서빙 완료 기술을 개발하였다. 2018년 초, 첫 시제품의 출시 이후 3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현재는 업그레이드 제품인 ‘세로모(SEROMO) 3세대’를 완성하였고, 양산화를 모두 마쳐 소상공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55만원의 금액에 월정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Next rise 현장사진 (출처 : 알지티)
 

 

정호정 대표는 “세로모의 양산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라며 “현재 서빙로봇과 KIOSK, KDS, POS까지 통틀어서 요식업 시스템 솔루션을 제시하는 국내 서빙로봇 회사는 없다. 이는 서빙로봇의 효율이 1/2로 줄어드는 비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이는 ㈜알지티가 극복해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판단했고, 이미 서빙로봇과 진동벨, 포스단말기, 키오스크 등을 연결한 요식업 무인화 시스템을 통해 요식업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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