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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9  이선미 기자
종양 해결 위한 합성물질 개발 스타트업 스탠다드테라퓨틱스, 시리즈A 유치 완료
- mRNA를 통해 종양 등을 치료 할 수 있는 의료 기술 개발

▲ Strand Therapeutics의 팀: Samta Kundu(COO), Jake Becraft(CEO, 설립자), Tasuku Kitada(R&D최고 책임자) (출처: Strand Therapeutics)

 

코로나19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mRNA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mRNA란 치료제 개발 방식 중 하나로 DNA의 유전정보를 RNA(고분자 화합물)와 단백질로 이루어진 복합체인 리보솜에 전달하는 형태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도 이런 방식을 채택하여 만들어진 백신인데, 이 mRNA가 암에서 심장병까지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 연구를 Strand Therapeutics라는 스타트업에서 해오고 있으며, 최근 시리즈A 투자를 마감했다. 


Strand Therapeutic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Jacob Becraft는 종양 퇴치를 위해 합성 mRNA를 사용함으로써 mRNA 치료제를 한 단계 발전 지킬 준비를 하고 있다. 회사는 시리즈 A로 5천 2백만 달러(한화 약 593억 3,200만 원)를 투자유치 했으며, 202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 밝혔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17년 CEO Becraft가 박사과정을 밟던 MIT 생물공학부의 스핀아웃한 스타트업이다. 그는 합성 생물학의 선구자인 Ron Weiss를 포함한 몇몇의 MIT 교수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했다.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인 임상시험에서 이 회사의 첫 번째 치료제를 시험하는 데 투자금을 활용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제조 능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팀원을 채용할 계획을 내비쳤다. Becraft는 “코로나19 전염병이 mRNA의 첫 성공 사례가 되었으며, mRNA의 효과를 확실히 전달했으니, 더 발전시킬 것"이라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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