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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이선미 기자
영국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펩톤, 250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 투자를 통해 AI 개발 기능을 강화하여,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약물을 발견할 것

▲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펩톤 홈페이지 (출처: 펩톤)

 

무세포 합성생물학의 발전으로 바이오 제조업의 지속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무세포 합성생물 제조(Cell-free biomanufacturing)는 신생 기술 분야로, 현재 여러 스타트업이 이 시장에 진출하여 여러가지 흥미로운 연구 과제들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패브릭나노는 전 세계적으로 발효·석유화학 제품을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 연료 등 일반 생화학 제품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제조 기업이다.


최근에는 1,250만 달러(한화 약 143억 9천만원)를 투자를 유치했다. Atomico가 주도한 이 투자는 시리즈 A로 진행됐다.


그 외에도 비즈 스톤(트위터 공동창업자), 엠마 왓슨(UN 앰배서더) 등 여러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한편 패브릭나노는 이 투자금으로 현재 전 세계 석유 수요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플라스틱, 향수, 의약품 등 석유화학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합성물질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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