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9.24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asiaherald.co.kr/news/26015
발행일: 2021/07/28  안소희 기자
무선충전식 뇌전증 전자약 개발 스타트업 ‘오션스바이오’, 2억 3,000만원 규모 투자 유치
- 무선충전 방식으로 전자약 사용기한을 대폭 늘려

▲ 오션스바이오의 무선충전방식의 뇌전증 전자약 개념도(출처: 시리즈벤처스)

 

세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무선 충전이 가능한 뇌전증 전자약 개발 스타트업 ‘오션스바이오(대표 이현웅)’가 시리즈벤처스, 더벤처스로부터 2억 3,0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오션스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AI기술을 활용하여 전자약 전용 무선충전 코어 형상설계 기술을 활용하여 충전 효율을 극대화해 전자약 사용기한을 늘렸다. 또한, 기존 전자약은 1차 전지를 사용하여 1회 사용 후 폐기해야 했지만, 오션스바이오가 개발한 전자약은 재사용이 가능한 2차 전지로 최소 10년 이상 인체 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국내에서 인체삽입형 전자약으로 제조업 허가를 시도하는 곳은 오션스바이오가 유일하다”며 “오션스바이오가 개발한 전자약은 FDA 허가가 가능한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에 무리없이 진출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벤처스 김대현 파트너는 “뇌전증 치료제 관련 글로벌 시장 규모가 약 50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약물치료의 대안으로 전자약이 각광받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뇌전증 전자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맑했다.


현재 오션스바이오는 어디서나 무선 충전 가능한 스마트폰 앱 고도화를 위해 개발 중에 있다. 향후 전자약 관리를 위한 모든 제반 시스템을 마련하여 미국 및 유럽 의료기관과 대학병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오션스바이오 이현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개발중인 모바일 앱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질환의 환자들이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무선으로 전자약을 충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