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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30  김남희 기자
오토위니, 한국리딩기업 대상서 ‘K-스타트업 대상’ 수상
- 머니투데이 개최, 산업 각 분야의 업계를 선도한 기업 명예

▲ 오토위니 로고 (출처 : 오토위니)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오토위니가 ‘3년 연속상’으로 중고차 수출 플랫폼 부문 ‘K-스타트업 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는 산업 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산업계에서 저마다의 위기 극복 노하우로 반전의 결과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룬 기업을 우선이 된 것이다.


오토위니는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선보였다. 전 세계 100여 개 국 이상의 트레이더들이 오토위니의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온라인 구매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경매 플랫폼 '옥션위니'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세계 무역, 한국의 상황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중고차 수출'의 사정은 조금 다르다. 코로나19로 물량이 조금 감소하나 싶더니 8월부터는 지난해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국내 중고차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인천 내항에 이달 2만2090대의 중고차 선적이 예정됐다.


오토위니는 '비대면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코로나 위기 속 중고차 수출 수요를 새롭게 창출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거래가 30%가 증가한 것이다. 물량도 20% 더 늘었다. 회사는 42만 명의 해외 바이어와 제휴하고 100여개 기업에 중고차를 수출하면서 이미 온라인 중고차 수출 플랫폼 1위로 올라선 상태였지만, 이번에 기존 오프라인 수요도 흡수해 사세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가 실제로 내놓은 핵심 가치도 BIS(Buy it safely, 안전하게 구매하라)다. 중고차가 국내 통관을 거쳐 바이어가 있는 항구에 도착하기까지의 모든 절차를 오토위니가 전담한다. 바이어는 온라인에서 차만 고르면 된다. 배송이 실패하면 100% 환불해준다.


오토위니는 회사를 '한국차계의 아마존'으로 비유한다. 업체 측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터넷 직구가 활발해지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한국 자동차 외 다른 상품도 취급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종합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위기에 비대면서비스 플랫폼들이 업계를 선도하며 혁심성장의 핵심이 되어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에 성장성은 전통적 산업의 틀을 극복하여 차별성을 가져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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