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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식 로고 (출처 : 래식) |
제이엔피글로벌(대표 박지환)은 Seed 투자를 진행했던 키친레스 쿡필먼트 서비스 기업 '래식'(대표 김한성)이 충남대학교기술지주와 미래과학기술지주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래식'은 풀필먼트 플랫폼을 외식 업계에 처음으로 적용한 ‘쿡필먼트 플랫폼'을 선보인 유망 스타트업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이엔피글로벌은 지난해 9월, ‘2021 과학벨트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하 과학벨트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래식’에게 Seed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제이엔피글로벌은 ‘과학벨트 지원사업’을 통해 액셀러레이팅 및 Seed 투자 집행, 지속적인 투자사 연계를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래식’은 충남대학교기술지주와 미래과학기술지주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하고, TIPS프로그램 추진 성과까지 창출할 수 있었다.
‘래식’ 김한성 대표는, “제이엔피글로벌과 과학벨트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 유치와 더불어 TIPS프로그램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되어, 탄력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빠르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쿡필먼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엔피글로벌 박지환 대표는 ‘래식’에 대해 "인력, 운영, 물류, 마케팅까지 외식 산업에 필요한 전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식사업자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통합 ‘쿡필먼트 플랫폼'은, 기존 공유주방 형태와는 다른 차별적 요소라 할 수 있으며, 래식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 스타트업 Seed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이엔피글로벌’은, 현재 ‘2021 과학벨트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주관 수행기관으로써, 과학벨트 거점지구(대전 둔곡/신동지구) 및 기능지구(세종, 청주, 천안)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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