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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10  황찬규 기자
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기업 ㈜브이에스팜텍, 45억 시리즈A 투자 유치
- R&D 연구 개발 인력 확장 채용 계획
- 추가 항암제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과 바이오USA 참가를 통한 해외 기술이전에 돌입 예정

 

 

방사선 민감제 등 항암제를 개발하는 ㈜브이에스팜텍이 약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브이에스팜텍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인라이트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ST캐피탈’, ‘㈜와이드앤파트너스’, 미국 ’CRO KCRN’의 관계사인 ‘Share Serve and Support, Inc’ 등이 참여했다.

로고=브이에스팜텍

 

브이에스팜텍은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자금으로 R&D 연구 개발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핵심 파이프라인 방사선 민감제 ‘VS-101’의 임상 진행과 파이프라인 확장, 해외 기술이전 활동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방사선 민감제 ‘VS-101’의 중앙대병원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IRB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6월 ‘2022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 USA’ 참가 예정이다.

 

브이에스팜텍은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사선 민감제 의약품과 암 전이를 억제하는 암전이억제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생명과학을 뜻하는 ‘Vita Scientia’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 브이에스팜텍은 방사선진흥협회 주관 방사선기술 사업화 지원사업과 창업진흥원 혁신분야창업패키지(BIG3) 등의 정부 과제에 선정되어 연구 개발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대원제약 전략기획실 이규훈(43) 상무, 생명공학연구원 권병목(65) 전무가 브이에스팜텍에 합류하였다. 이 상무는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대원제약 전략기획실에서 M&A와 회사 원가시스템 확립 등 15년간 제약산업 내 경력을 쌓아온 인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여 제약업계에서 상장제약회사 기획실 모임인 약기회 회장을 역임함에 따라 브이에스팜텍에서 네트워크와 관리운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권전무는 고려대 화학과, UCLA 생화학 박사과정을 거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분자암연구센터 센터장, 의과학융합연구본부 본부장을 역임하였다. 권 전무는 브이에스팜텍으로 기술이전된 암전이억제제 원천 기술 발명자이기도 하다. 권전무의 합류로 브이에스팜텍의 연구 개발 역량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브이에스팜텍 박신영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는 브이에스팜텍의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암전이억제제 설치류 효력 시험과 독성 시험이 완료되었고, 이번 서울테크노파크 연구소 이전을 계기로 방사선민감제 복합제와 암전이 억제제 등의 추가 항암제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과 바이오USA 참가를 통한 해외 기술이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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