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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3  원수빈 기자
와이앤아처, 2022년 팁스 특화형 운영사 선정
- 디지털콘텐츠·게임·스포츠 분야 특화형 운영사로 최종 선정,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우수 창업기업 추천 활동

제공=와이앤아처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가 2022년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의 디지털콘텐츠·게임·스포츠 분야 특화형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팁스(TIPS,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한 후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의 선정평가를 통해 기술개발(R&D)·창업사업화·해외마케팅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2013년 도입된 이래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는 대표적인 혁신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질적·양적 성장의 교두보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선정된 팁스에서는 운영사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하여 창업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정 분야 창업기업을 40% 이상 의무 추천하는 특화형 운영사 제도를 신설하였다. 특화형 분야로는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게임·스포츠, 청년창업 등 총 3개 분야가 있으며 분야별 각 1개사씩 총 3개사가 선정되었다. 그중 와이앤아처는 디지털콘텐츠·게임·스포츠 분야의 특화형 운영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와이앤아처는 서울·대구·광주·제주에 각 지사와 보육공간을 두고 콘텐츠·스포츠·관광·문화·예술 및 글로벌 진출 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로 2015년 창업 이래 70여 개 스타트업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고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그간 전문적인 투자실적을 올린 액셀러레이터로 평가 받고 있으며 ‘스마트스터디벤처스’,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운영사에 참여해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대상으로 내실있는 투자 및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와이앤아처는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위한 디지털콘텐츠·게임·스포츠 영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및 추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추가로 결성하여 보다 공격적인 스타트업 투자를 할 계획"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스타트업을 찾기 위한 해외진출 거점 마련 등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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