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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5
임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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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고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에서 운영하는 2022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아처스 히어로 시즌6’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미팅이 개최되었다.
이번 킥오프미팅에서는 앞으로 진행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선발 기업간 네트워킹이 주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아처스 히어로 시즌6는 킥오프미팅을 시작으로 약 8개월 간 기업별 맞춤형 진단컨설팅, 기업별 심화멘토링, Y&LAB, IR RUN/VCRT, 글로벌 프로그램, 데모데이 등을 운영하여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창업 생태계 내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아처스 히어로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전통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와이앤아처만의 차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해당 기간동안 선발 기업들의 사업 역량과 기업 가치가 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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