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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7  김동현 기자
백우열 플코스킨 대표, 항노화 후보 물질 개발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 우수 연구자상 수상
- 백우열 대표, 'Selected MSC-Nanovesicle의 전신 항노화 효능 규명' 발표
- 플코스킨, 올해 안으로 폴리카프로락톤(PCL)을 이용한 인공 진피 대체제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 목표

사진 제공=플코스킨

 

백우열 플코스킨 대표가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플코스킨이 백 대표가 '제12회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Research and Reconstruction Forum) R&D플라자에서 'Selected MSC-Nanovesicle의 전신 항노화 효능 규명' 발표로 W송원재단 연구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성형외과학 발전의 토대가 되는 기초의학과 재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600명 내외의 회원들이 등록하여 참여하였다.

 

'Selected MSC-Nanovesicle의 전신 항노화 효능 규명' 발표는 미세배열(microarray) 분석 결과를 통해 유전자적 레벨에서 해당 유효 치료물질이 리쥬비네이션(노화역전)에 미치는 항노화 효능에 대해 설명한다. 지난해 6월 플코스킨이 자체 개발한 화장품 원료인 '인체 편도 줄기세포유래 나노입자'를 INCI에 등재한 이후 후속 연구를 이어온 결과다.

 

제공=플코스킨

 

백 대표는 "대학에서의 연구뿐 아니라 회사를 운영하며 원천기술의 확보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을 가지게 됐다"며 "학과 교수님들과 학회의 여러 교수님들께서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아끼지 않고 지도해 주셔서 수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 대표가 창업한 플코스킨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연구 인력이 중심이 된 첨단 재생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올해 안으로 폴리카프로락톤(PCL)을 이용한 인공 진피 대체제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국내 인허가 절차와 미국 FDA 승인을 함께 진행중이다. 지난해 6월 미국화장품협회(PCPC)가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재료사전에 피부 재생 및 노화 방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세포 유래 화장품 원료인 '인체 편도 유래 나노입자'를 등록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유리프'를 통해 해당 연구를 제품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Selected MSC-Nanovesicle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노화 치료 제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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