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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8  손유희 기자
비즈투어, 제주 '찐' 창업 생태계를 보는 돋보기
- 비즈투어 이후 제주 관광 스타트업 투자 확대 기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지난 15일 도내 일원에서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을 경험하는 ‘스타트업 비즈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제주 스타트업 비즈투어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널리스트 등 15명을 대상으로 제주 스타트업의 인지도 제고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판로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 비즈투어 참가자들은 도내 기업 4개사의 비즈니스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사운드 스케이프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슬리핑라이언이 화순 곶자왈에서 진행한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꼈다. 이와 함께 로컬 기반 액티비티 플랫폼을 운영하는 ‘디스커버제주’에선 최근 오픈한 중문별장에서 공간 기반 이색 체험을 즐겼다.

 

최근 이색 체험으로 급부상한 ‘곶자왈 생크추어리’에서는 상처받은 말과 사람과의 교감 프로그램인 홀스테라피를 체험하며 제주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야를 넓혔다.

 

마지막으로 17곳의 양조장과 협력해 제주 전통주를 알리는 파란공장의 ‘제주한잔’에선 최근 출시한 전통주 술레길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등 비즈니스 확장성을 테스트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번 비즈투어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비즈투어를 통해 제주에 와서 기업별 주요 사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창업 생태계를 자세히 느낄 수 있었다”며 "제주 스타트업 활동을 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비즈투어가 수도권에 비해 미팅 기회가 매우 제한적인 제주지역 관광 스타트업의 기회의 통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창업 주체들이 협력하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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