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11.22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2505
발행일: 2017/09/06  송효진 기자
월마트, 자율주행·원격조종 ‘비행 창고’ 특허 출원
- 특허 신청으로 아마존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월마트가 공중에서 드론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비행 창고’에 대한 개발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의 매튜 보일의 보고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고객의 집에 직접 드론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비행 창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한다. 이 ‘비행 창고’는 비행선 형식으로 500피트에서 1,000피트 높이에서 비행할 뿐만 아니라, 다중 발사대를 포함 자율 주행 및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 월마트의 ‘비행 창고’ 특허 도면 (출처: Bloomberg)

 

이를 통해 유통 센터가 제품을 배달 위치로 보내는 단계가 생략되고, 빠른 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월마트는 최근 고객이 상담원 없이 슈퍼센터(Supercenters)에서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대 온라인 픽업 타워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미국 인터넷신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드론 사용으로 절약되는 비용이 2016년 현재 800만 달러(한화 약 91억 원) 수준에서 2020년 1억 2,700만 달러(한화 약 1,500억 원)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6년 월마트는 4,860억 달러(한화 약 553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이는 아마존의 매출 1,360억 달러(한화 약 154조 원)에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허지수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