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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06  한유미 기자
자율주행 상용 차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
– 10년의 경험을 토대로 21일 공식 데뷔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는 상용 차량을 소유하는 플리트 기업에게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21일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 스타트업 데모 데이에 정식 데뷔한 메이 모빌리티는 새롭게 공개된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메이 모빌리티의 기술팀은 2007년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DARPA Grand Challenge, 미국 국방고등기획국이 후원하는 무인 자동차 경주 대회)부터 10년 간 자율주행을 연구해 왔다.

 

메이 모빌리티의 설립 팀은 자율주행 기술 관련 경력이 풍부하다. CEO 에드윈 올슨(Edwin Olson)은 포드(Ford)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의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도요타의 연구기관인 TRI(Toyota Research Institute)에서 공동이사직을 맡은 경험도 있다. 그는 메이 모빌리티를 설립하기 위해 미시건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컴퓨터공학과의 부교수직을 내려놓았다. COO 알리슨 말렉(Alisyn Malek)은 GM 벤쳐(GM Ventures)에서 현재 GM에 인수된 스타트업 크루즈 오티메이션(Cruise Automation)에 대한 투자를 담당했다. CTO 스티브 보자르(Steve Vozar) 또한 포드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의 연구원이었으며 미시건 대학교의 APRIL 로봇 연구실을 감독했다.

 

설립 팀은 자율주행을 현실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래가 아닌 현실에 집중하는 만큼 그들은 상업지구, 학교나 기업의 캠퍼스 그리고 폐쇄된 형태의 거주 지구를 대상으로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지역은 운행 루트가 간단하고 교통 상황이 상대적으로 예상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 적용이 용이하다.

 

메이 모빌리티는 2018년에 첫 고객과의 장기간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최대 4개의 파일럿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 (출처: May Mobility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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