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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herald.co.kr/news/22989
발행일: 2018/01/30
허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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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김도현)은 지난 1월 25일(목) 한국복지사이버대학(총장 최원석)과 창업분야의 교육과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창업분야에 있어 교육·연구 목적의 상호 학술교류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의 활용을 통한 창업교육의 확장과 창업관련 자격증 연계, 그리고 창업대학원 진학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계 등 미래를 선도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그동안 실용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국내의 여러 사이버대학들 중에서도 변화의 패러다임에 가장 빠르게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대학으로 손꼽혀왔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김도현 원장은 “이러한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의 강점들은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이 추구하는 미래교육의 비전과도 일치하며, 4차 산업시대에 있어 융합형 글로벌 창업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우리 대학원과 분명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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