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2.1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3041
발행일: 2018/02/12  박현정 기자
방글라데시, 2006년 이래 최대 경제 성장 기록 예상
- HIS, 2017년 7.2% 성장
- 내수시장 겨냥한 진출 서둘러야

IHS에서 발표한 2017년 12월 보고서에서 따르면 방글라데시가 2016년 GDP 성장률이 7.1%를 기록했던 데 이어, 2017년에도 7.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가 2010년부터 8년 연속 6%대 경제 성장과 2006년(6.9%) 이후 가장 높은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글라데시 최대산업인 봉제업의 수출이 다소 회복된 가운데 농업 생산 및 해외 근로자 송금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 정권 집권 4년 차에 접어들며 정정이 다소 안정되었다. 이에 따라, 내수 및 신규투자도 더디나마 회복되는 추세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주*:잠정 및 추정치

▲ IMF의 방글라데시 경제 성장률 및 전망 (출처: HIS(2017년 12월 기준))

 

또한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있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청신호이다. 방글라데시의 인플레이션은 2015년 초부터 6%대를 유지하다가 2016년 6월에는 5%대로 진입, 2017년엔 안정적인 수치인 5.5%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물가 안정세는 식품 가격 하락에 의존하고 있으며 비식품 물가는 계속 상승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인당 GDP가 빠르게 증가하여 방글라데시 국내 소비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화장품 등 미용 관련 산업, 현대식 식품유통망, 프랜차이즈 등 식품과 소비재 연관 산업 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우리 기업은 여전히 현지 협력 업체를 통한 간접 진출을 선호하나 성장일로의 내수소비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안테나숍의 운영 등 직접 진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허지수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