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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03  이호재 기자
엔젤게임즈, VC 투자로 사업 성장 동력 확보
- 송현인베스트먼트와 인라이트벤처스에서 투자 유치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을 통해 북미지역에 본격 진출하여 선전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로드 오브다 이스(Lord of Dice)' 개발사인 엔젤게임즈(NGELGAMES)가 연이은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유치하며 점프업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지난 1월,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한 것에 이어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추가 투자금을 유치함에 따라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홍콩·마카오·대만·필리핀·일본에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싱가포르·북미 지역 진출에 더욱 가속도를 내게 되었다.

 

‘로드오브다이스‘의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카카오게임즈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을 북미·유럽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번 엔젤게임즈와의 조합을 기대하고 있다.

 

▲ 2017년 '로드 오브 다이스' 지스타 부스
  

 

또한 이번 송현인베스트먼트와 인라이트벤처스의 투자금은 차기작 개발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前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를 영입하고, 스타크래프트의 대표 유즈맵인 '랜덤타워디펜스' 제작자 최현우 에디터를 영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로 향후 라인업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젤게임즈는 그동안의 연구개발로 최고 수준의 2D 및 서버기술력을 보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플랫폼 확장을 끊임없이 진행 중이라는 점과 ‘길드워‘ 세계대회 초대 우승자로 전직프로게이머 출신 창업자 박지훈 대표가 게임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국내외 e-Sports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이번 벤처캐피탈(송현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의 투자유치는 ‘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의 꿈을 한걸음 앞당겨주는 성장 사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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