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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4  김권녕 기자
타이토스 CTO 제이크 김, 아시아인 최초 블록체인·비트코인 컨퍼런스 연설
- 항공권·숙박·쇼핑·레져·식당 등 One-Stop 인공지능형 예약 결제 플랫폼
- 4월 말 프리 세일, 9월 중 상장 진행 예정

타이토스 CTO인 제이크 김 (Jake Kim)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블록체인&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아시아인 최초로 주제 발표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타이토스는 2018년 창립된 에스토니아 기업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개발를 통하여 프로젝트 타이토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타이토스 플랫폼은 타이토스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의 소비성향, 행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자체 복합 신경망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숙박과 항공, 쇼핑, 관광, 결제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인공지능 비서를 제공한다.

 

컨퍼런스에는 클라우디오 벡 포르쉐 기술 연구소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연구원, 르네 보스틱 IBM 신기술 연구 담당 부사장, 니나-루이자 쉴더 독일 블록체인 협회 위원 대변인 등 블록체인 관련 분야 권위자들이 스피커로 나섰으며, 클라이디오 벡 연구원 등은 타이토스의 발표가 끝난 후 찾아와 자신을 소개하며 토론을 제안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제이크 김은 연설을 통해 “타이토스와 연동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현재 여행 전문용 암호화폐를 모바일 앱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고, 여기에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타이요’ 플랫폼까지 구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보다 쉽고, 재밌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타이토스를 개발한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저들이 타이토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여행 관광지, 호텔이나 명소, 식당 등에 대한 다양한 평가는 물론이고, 여기에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여행 코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둔 여행전문 암호화폐 기업 타이토스는 한국기업 코인토스(대표 양 기홍)와 2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 및 플랫폼 제공을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향후 2년간 여행관련 산업에 관한 블록체인 시스템, 인공지능 시스템, 현지통화 결제 시스템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토스는 4월 30일 1차 프리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중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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