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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31  황민석 기자, 문채은 인턴
QR코드로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위허들링 '아토'
- 전날 식사 기록으로 아침 식단을 추천해주는 개인 맞춤형 식습관 플랫폼- 숙명여대에서 최초 시행, 점차 다른 대학으로 진출 예정

▲ 숙명여대 순헌관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아침박스 '아토' (출처: 아시아헤럴드)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은 대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식습관 플랫폼을 제공하는 소셜벤처다. 위허들링은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대학생들의 바른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숙명여대에서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는 ‘아침박스(아토)’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허들링 ‘아토’의 아침식사 제공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하여 전날 자신이 먹은 식사 기록을 남기면, 다음 날 아침 식품을 추천해준다. 추천 이후 큐알코드를 발급해주는데, 다음 날 아토에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추천 받은 식품이 제공된다. 공강 시간이 짧은 대학생들을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허들링은 현재 에브리밀, JUICYBROS 등 9개 브랜드와 협력하여 쉐이크 음료수, 간편 죽 등 57개의 간편 식품을 아토 박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위허들링은 남극의 펭귄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교대로 서로를 지켜주는 ‘허들링’에서 따온 이름으로, 식품 회사와 소비자를 허들링 해준다는 기업의 포부를 담고 있다. 배상기 대표는 “사실상 위허들링의 소비자는 식품 회사로, 식품 회사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좋은 제품을 가진 회사들과 더 많이 컨택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위허들링 하주연 기획담당자는 “현재 시장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제품을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역할을 위허들링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비자에게 맞는 좋은 제품을 추천해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 덧붙였다.

 

위허들링은 현재 2018년 상반기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다른 대학으로 점점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무료로 대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후에는 유료서비스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 위허들링 팀원들과 아토 (출처: 아시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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