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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22  송효진 기자
2018년 주목할 만한 물류 스타트업 3곳
- 원더스, 줌마, 마이창고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해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택배 물량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과 유통업체의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3.3% 성장한 총 23억 1,900만 개를 달성했다.

택배 기업의 매출액은 5조 2,1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9% 성장했지만, 택배 평균 단가는 전년 대비 3% 감소한 2,248원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내 물류 스타트업은 과연 어떨까? 오늘은 올해 주목할 만한 물류 스타트업 3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 전년 대비 13.3% 성장한 택배 물류량 (출처: frepik.com)

 

1. 원더스

올해로 설립 5년 차인 ‘원더스’는 국내 택배 업체 중 유일하게 당일 도착 배송 솔루션을 확보한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서울 전 지역 5,000원 당일 배송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어 서비스를 전개한다.

 

오전 12시 이전 주문할 경우 오후 6시에 배송할 수 있으며, 요금은 서울 전 지역은 5,000원, 경기권은 8,000원이다.

작년 누적 배송 50만 건, 일 평균 배송 3,000건을 달성하였으며, 지난 2월에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아주IB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2. 줌마

올해 6월 론칭한 줌마의 ‘홈픽(homepick)’은 택배업계 최초 실시간 방문 서비스로, 고객이 카카오톡·네이버·홈픽 홈페이지·SK텔레콤 NUGU·CJ대한통운 앱 등을 통해 택배를 접수할 경우 중간 집화 업체인 '줌마'의 피커(택배 집화기사)가 1시간 이내에 고객을 찾아가 물품을 픽업해 거점 주유소에 집화∙보관하고, 이를 CJ대한통운이 배송지까지 운송하는 체계로 이루어진다.

GS칼텍스·SK에너지 양사가 줌마와 협업 형태로 주유소 내 유휴 공간을 제공하여 서울, 경기, 인천에 위치한 160여 개 주유소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3. 마이창고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창고 및 택배 대행 서비스 ‘마이창고’는, 창고 보관부터 택배 포장까지 박스당 '990원'에 해결할 수 있다.

작은 물량 때문에 물류 대행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소호몰과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소호몰의 물류 대행을 맡기 어려웠던 중소형 창고들을 연결·통합하는 물류 플랫폼으로 마이창고만의 창고관리시스템(WMS)으로 입고에서 택배까지 One-Stop으로 다수 화주의 다품종 소량 화물을 처리한다.

지난 3월 국내 1세대 IT기업인 다우기술과 제휴 계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지만, 업계 전반의 수익성은 하락하고 있는 택배 시장이 물류,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로봇, 블록체인, 핀테크 등 다양한 첨단기술의 발전에 따라 향후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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