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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06  황민석 기자
축구선수 박재우,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담금질에 돌입!
- 박재우 선수, 대한민국 출신 축구선수의 꿈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해…

2016년 성남FC에서 활약했던 박재우 선수가 브라질 전체 2부리그 소속 CSA (Centro Spotivo Alagoano) 와 계약을 체결하여 후반기 리그에 앞서 팀에 합류한다.

 

센트루 스포르치부 알라고아누(포르투갈어: Centro Sportivo Alagoano, 이하 CSA)는 1913년 9월 7일에 창단한 브라질의 축구단으로, 2018년 현재는 브라질 축구 2부 리그인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B에 참가하고 있다. 알라고아스 주의 마세이오를 연고로 하는 CSA는 알라고아스 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축구단 중 한 팀이며, 박재우 선수가 후반기 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 ‘센트루 스포르치부 알라고아누(포르투갈어: Centro Sportivo Alagoano, CSA)’ 로고 (출처: CSA)

 

이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포지션이 미드필더인 박재우 선수는 2015년 말 성남 FC의 공개테스트를 통해 K리그에 입단하였지만, 2군에서의 활약이 전부였으며, 1군 데뷔 무대를 끝내 이루지 못하며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지인의 추천을 받은 ㈜데니스포츠에서 박재우 선수의 경기 및 선수의 강한 의지를 높이 보고 2017년 브라질 행을 추진한다.

 

2017년 상파울로 주 리그 소속인 Batatais FC, Penapolense FC에서 브라질 리그에 적응한 박재우 선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이라 표현하는 브라질 전체 2부리그 팀 CSA 클럽과 계약 체결을 하게 된다.

 

▲ 박재우 선수 및 CSA 스카우트 담당이사 (출처: CSA)

 

박재우 선수는 “브라질에 진출할 때부터 전체 1부 혹은 전체 2부 팀과 꼭 계약을 맺어 선수 커리어를 한층 더 향상시키고 싶었고, 경쟁에서 자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선발 자리를 꿰차서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다며 “현재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내년 1부리그 승격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 일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니스포츠는 “CAMPEONATO BRASILEIRO 는 1부 2부를 막론하고 브라질에서 가장 큰 리그이며 전 세계의 스카우터 들이 눈여겨 보는 리그이다, 박재우 선수의 능력 과 성품을 믿기 때문에 CSA 에서의 활약이 재우를 더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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