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9.24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3659
발행일: 2018/09/13  윤용주 기자
운동역량 강화 웨어러블 트레이닝, ‘헤일로 스포츠’
- 운동 훈련 중 사용하여 기술, 강도, 폭발성 및 지구력 향상을 가속화하는 교육 장치

헤일로 뉴로사이언스(Halo Neuroscience)에서 최초 개발한 제품 ‘헤일로 스포츠’는 신경자극 과학을 선수들의 훈련에 적용했다.

 

헤일로 스포츠를 착용하면 두뇌신경을 자극해 신경세포에서 나온 전기 신호가 근육을 제어하며 수축시킨다. 이렇게 수축된 근육들의 결합으로 두뇌는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근력, 기술 그리고 순발력과 지구력 향상을 돕는다.

 

▲ 두뇌의 운동피질을 자극하는 ‘헤일러 스포츠’ (출처: 헤일러 스포츠)

 

헤일로 스포츠 사용법은 간단하다. 가장 먼저 스마트폰과 연동한 후 머리에 착용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면 헤일로 스포츠에 장착된 부드러운 고무의 프라이머가 두뇌의 운동피질에 전기자극을 준다. 윈가이어 CTO는 “헤일로 스포츠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운동 효과를 극대화해준다”면서 “대뇌의 운동피질을 직접 자극하면 신체의 근육을 훈련에 최적화시켜 주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일로 스포츠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20분 정도 미리 사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헤드셋 (출처: 헤일로 뉴로사이언스)

 

미국 스키협회와 스노우보드협회에서 선수들이 훈련과 함께 헤일로 스포츠를 사용했는데, 4주의 기간 동안 가짜 신경을 자극받은 대조군에 비해 추진력 13%, 점프 안정성 11%가 증가했다. 이 밖에도 각종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도 헤일로 스포츠를 착용한 선수들에게 효과가 있었다.

 

지금까지 헤일로 뉴로사이언스는 9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성장성도 인정받았다. 윈가이어 CTO는 헤일로 스포츠에 대해 “아이디어 자체는 오래 전부터 존재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현실화시킨 것”이라며 웃었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