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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27  윤용주 기자
부동산 대표 어플 직방, 호갱노노 인수 '집 구할 때 호갱되지 말자'
-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직방과 함께 부동산 시장 혁신하겠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 ‘직방’이 ‘호갱노노’를 인수했다. 호갱노노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직방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원〮투룸 등 주거용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아파트 시세 정보를 곁들인 빅데이터랩, VR홈투어 등 기술 결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을 추구하며 성장하고 있다.

 

▲ 부동산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호갱노노’ (출처: 호갱노노 페이스북 페이지)

 

직방은 호갱노노를 통해 아파트 매물 정보 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호갱노노는 아파트 시세뿐만 아니라 인구이동 및 공급 정보, 학군 정보 등을 제공해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호갱노노가 직방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부동산 시장 혁신에 대해 두 회사가 바라보는 방향이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목표가 같은 만큼 불필요한 경쟁을 하지 않고 두 회사가 힘을 합치면 더욱 빠르게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심 대표는 "직방은 작은 스타트업과 비교해 인프라, 사업적 능력, 인력 등에서 우수한 면을 많다"며 "호갱노노가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직방의 자원과 결합하면 이른 시간 안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M&A 사례를 보면 설령 서비스는 없어져도 인력은 계속 남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락업 기간이 끝나기 무섭게 인력들이 나가버리곤 한다"며 "유튜브, 인스타그램이 구글에 인수된 이후 한 차원 더 나은 서비스가 된 것처럼 호갱노노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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