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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28  이선미 기자
미국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 15,000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진행
- 프로그램에 응시한 모든 스타트업 지원 예정

2005년 설립된 실리콘밸리의 드랍박스, 에어비앤비와 같은 200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와 함께 시작하는 것은 모든 창업가의 꿈이다. (드랍박스와 애어박스는 와이컴비네이터가 처음으로 투자한 스타트업이다.)

 

와이컴비네이터를 통해 투자받기 위한 방법은 크게 2가지로, 300여 개의 기업들을 선발하여 진행하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간 2-3천여 개의 기업들이 10주간의 지원을 받는 교육 코스다.

 

올해 여름 시즌 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15,000여 개의 모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와이컴비네이터는 소프트웨어 에러로 인해 지원한 모든 스타트업에게 합격 메일을 보냈고, 몇 시간 후에 합격에 해당되지 않는 기업들에게 정정 메일을 보냈다. 그러다 다시 모든 사람들에게 코스를 밟게 할 것으로 결정했다. 와이컴비네이터의 파트너 마이클 세이벨(Michael Seibel)은 우리의 실수가 스타트업 학교를 만들어 내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 센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테크크런치 컨퍼런스에서 YC 파트너들은 이런 일련의 일들을 전혀 걱정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마이클 세이벨은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타트업을 세우고는 것이 내 일이고, 그 일을 그만둘 수 없다."라고 밝히면서 능력 있는 창업가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한 현재 기술 생태계에 대해서도 덧붙여 말했다.

 

▲ 와이컴비네이터 파트너 ‘Michael Seibel’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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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컴비네이터 파트너 ‘Michael Seibel’ (출처: TechCrunch)
▲ 와이컴비네이터 파트너 ‘Michael Seibel’ (출처: TechCrunch)
▲ 와이컴비네이터 파트너 ‘Michael Seibel’ (출처: TechCrunch)
▲ 와이컴비네이터 파트너 ‘Michael Seibel’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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