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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7  장하리 기자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 개최
-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포럼
-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기술이전의 장 될 것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이하 인터비즈 바이오 포럼)’이 개최된다.

 

▲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 (출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인터비즈 바이오 포럼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술 이전의 장이다. 이번 행사 주제는 ‘파트너링을 통한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협력적 바이오혁신 실현(Realizing the Collaborative Bio-Innovation Leading the Market Change Thru Partnering)’으로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시장 가치 창출을 위해 수요자에게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라이센싱, 공동연구, 생산·마케팅·연구개발 제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인터비즈 포럼 창립 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포함하여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이들 주관기관은 참가자들이 파트너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CJ헬스케어,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 삼양바이오팜 등 그룹 계열사와 일양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동아ST, 대웅제약, 종근당, 한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등 제약 및 바이오 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 MSD, 머크,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사 등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 출연 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R&D 지원기관 등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27일 기준 총 358개 기업·기관 1300여 명이 참가 등록을 마치고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기술 거래 협상 준비를 위해 치열한 온라인 탐색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도 많은 유망 기술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만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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