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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29  이경호 기자
토큐(東急), 시부야(渋谷)에 스타트업 교류 공간 오픈
- 글로벌 이노베이션 에코 시스템의 형성
- 첨단 서비스 및 제품의 허브로 자리매김

▲(출처: SOIL 홈페이지)

 

도쿄 토큐전철(東京急行電鉄)의 타카하시 카즈오(高橋和夫)사장은 지난 20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행사에서 도쿄·시부야에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벤처 기업 육성, 지원, 교류를 위한 시설을 7월에 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과의 제휴에 의한 신규 사업 육성을 진행하면서 공유공간을 활용하여 초기에 사업이 정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에서 철도 회사가 이 같은 시설을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부야·오픈 이노베이션 라보(シブヤ・オープン・イノベーション・ラボ, SOIL)”는 시부야역 근처에 위치해, 스타트 업이 가진 기술이나 서비스의 사회 실현을 테마로 내건 커뮤니티 스페이스로써 각종 기술의 개발작업이나 정보 발신을 목적으로 각종 이벤트나 네트워크가 가능한 시설로써 활용된다. 

 

도큐는 2015년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도쿄토큐전철(東京急行電鉄) 연선을 시험 구역으로써 제공하는 등 사업의 실현을 위한 지원을 해왔다. 그룹 기업과 제휴하고 있으며, 교통 외에 부동산, 건설, 백화점, 스포츠 등의 영역의 기업과 이미 6곳과 자본·자본 제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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