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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25  장하리 기자
글로벌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19, 서울’ VC 세미나… ‘오픈이노베이션’
- 23일 글로벌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19서울에서 진행된 VC 세미나
-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 어센도벤처스 이정석 대표가 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출처 : 아시아헤럴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이하 넥스트라이즈)이 개막했다. 이날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인라이트벤처스(Enlight Ventures) 김용민 대표와 어센도벤처스(Ascendo Ventures) 이정석 대표의 VC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용어는 개방형 혁신을 의미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기업 간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협력하여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개념이다.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는 “우리나라 오픈이노베이션은 인바운드 관점에 국한되어 있으며, 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과 정보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협력 모델들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오픈이노베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의 것을 수용하는 자세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대기업, 중견기업의 조직이나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원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장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센도 벤처스 이정석 대표는 “전략적 투자를 생각한다면, 외부에 있는 벤처캐피탈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전략적인 목적으로 M&A, 추가 투자 등 내부의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외부 요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3~24일 이틀간 진행된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국내외 대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VC, 대기업, 국가별 세미나와 함께 스타트업 부스 전시, IR, 기조연설 및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일대일 미팅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었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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