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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8  이호재 기자
産銀, '중견기업·대기업 CVC 스페셜라운드' 개최로 오픈이노베이션 문화 확산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 CVC 스페셜라운드 개최로 기업의 벤처생태계 참여를 통한 개방형 혁신활동 지원
- 혁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대기업 연결 및 협력방안 모색으로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 (출처: 아시아헤럴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8일(월) 여의도 본점 IR 센터에서 국내 중견기업, 대기업의 CVC 관계자들과 전략 펀드 전문 벤처캐피탈, 혁신 스타트업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KDB Next Round CVC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하였다.
 

『KDB Next Round』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는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으로 ‘19.11.15까지 총 312라운드를 개최, 1,100개 이상 벤처기업이 IR을 실시하였으며, 그중 200개 이상 기업이 약 1조 2,000억 원(’19.9월 말 기준)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금번『CVC 스페셜라운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한 외부로부터의 혁신을 추구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60개사 이상의 중견기업․대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CVC 단일행사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개최되었다.

 

스페셜라운드 1부에서는 산업은행이 운영 중인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Next Round'와 ‘중견기업․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및 글로벌 스타트업 Fair인 ‘Next Rise'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정책금융기관-스타트업-중견․대기업’이 벤처생태계 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어진 2부에서는 삼성그룹의 CVC 조직인 삼성벤처에서 전략 펀드를 운용한 인라이트벤처스의 김용민 대표가 ‘글로벌 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참석자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3부에서는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단열 포장재를 개발 국내외 유통․물류 기업들과 사업협력 추진 중인 에임트를 포함해 대기업과 활발히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에이치랩, 쓰리아이 등 혁신 스타트업 3개사의 IR 발표가 이어져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산업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인『KDB Next Round』는 매주 3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IR 라운드’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와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해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라운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연 2회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도 개최하고 있다.

*19년 총 10회 개최 : 제주, 춘천, 울산, 아산, 여수, 전주, 부산, 대전, 포항, 창원(11월 말 예정)* 
 

이날 산업은행 장병돈 혁신 성장 금융 부문 부행장은“앞으로도 산업은행은 혁신 벤처생태계와 중견․대기업을 연결함으로써 유망 벤처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중견․대기업들은 성공적으로 개방형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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