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2.24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515
발행일: 2019/11/18  유승민 기자
한국 액셀러레이터협회, 2019 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 매칭 위크 성공적으로 마쳐

▲ 하얼빈 관계자와 중소벤처기업부 간 간담회 (출처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는 하얼빈 과학기술국(국장 이지결(李志杰))과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지자체 및 창업 혁신지원기관을 방문하며, 한중간 스타트업 진출 및 교류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스타트업의 창업 아이디어 구상에서 창업 준비, 사업개발과 투자유치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전문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사)가 직접 연계되어 지원하는 창업 기획 프로그램) 전개의 기반을 다졌다.
 

▲ 서울창업허브를 방문 중인 하얼빈 관계자 (출처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하얼빈 시는 국내 여러 혁신기관을 방문하여 창업기업 간의 상호 진출 및 교류를 다짐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경상북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스타트업 및 대학생 예비창업자의 교류를 약속하였으며, 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서울핀테크랩, 서울창업허브와는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의 적극적 운영을 약속하였다.

 

또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내년 상반기 중 하얼빈 시 내 ‘글로벌 한중 창업혁신센터(가칭)’을 개소하여 양국 간 스타트업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글로벌 한중 창업혁신센터는 하얼빈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가 운영하는 글로벌 창업지원센터로, 국내 액셀러레이터가 하얼빈 현지에 직접 참여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상 중이다. 특히, 한국의 TIPS 프로그램을 중국형으로 변형하여, 투자와 액셀러레이터 보육이 결합한 형태의 창업 사관 학교형 기술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TAPS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얼빈 시는 시내 중심에 8층 건물을 제공하고 공간 조성 및 운영비를 지원하며, 지역의 우수 대학과 창업보육기관(BI)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구축하고자 계획 중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하얼빈 시 이지결 국장은 “한국에게 배울 점이 많다. 혁신적인 창업가 양성을 위해서 한국의 창업 환경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고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준배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창업에 있어 글로벌은 필수이다.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현지에 진출하여 창업자를 이끌어야 한다. 하얼빈과의 협력관계는 현지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창업가의 글로벌 성공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