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4.10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584
발행일: 2019/12/26  안소희 기자
㈜원소프트다임-포스텍(Postech)-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합작 프로젝트 글로벌 진출 – CES 2020 참가
- 학습기반 지능형 상황인지 웨어러블 서비스 출시 예정
- 다양한 서비스 제품화 가능
- 디바이스 전시 및 시스템 체험공간 마련

포항의 벤처기업인 원소프트다임(대표: 이순애)은 포스텍(교수: 박성민)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책임연구원: 오현우)과 함께 공동개발중인 지능형 상황인지 웨어러블 서비스 시스템을 오는 2020년 1월 미국 소비자 가전전시회(CES)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지능형 상황인지 웨어러블 서비스는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된 세 기관이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참여하는 3개년 연구개발과제로 생체신호 획득을 위한 웨어러블/비접촉식 디바이스 개발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엔진 및 플랫폼 개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사용자의 생체정보와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하고 추론하여 개인 맞춤형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개발과제의 마지막 해로써 개발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테스트 베드를 수행하여 직장인들에게 적용하여 효과성을 입증할 계획이며 여러 가지 협업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빠른 사업화를 준비할 계획이다.


 
▲ 지능형 상황인지 웨어러블 서비스 시스템(출처: 원소프트다임)

 

개발기술을 이용한 수면 유도 서비스/스트레스 완화 서비스/적절 운동량 추천 서비스/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모니터링 서비스 등 디바이스 및 시스템 구성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추진할 수 있으며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많은 IoT 디바이스들을 연동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개발되는 서비스의 장점은 다양한 저전력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한 생체데이터 및 환경데이터를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분석하고 주변 환경정보까지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체성분 중심의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와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를 개발하여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주관기관 원소프트다임의 사업화 능력과 포스텍의 스트레스 회귀모델 및 분류 알고리즘 개발기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개방형 플랫폼 개발기술이 접목되어 각 전문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기관과 기업이 만나 개발과제의 사업화 및 제품화의 파급력이 기대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CES 전시회를 통해 개발 중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서비스 시스템을 소개한다. 직접 시연 부스를 구성하여 참관객은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원소프트다임의 주력제품인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와 건강관리 솔루션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구성할 예정이다. 생체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솔루션은 직원 웰니스 프로그램,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 그룹 건강관리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어 예방 의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차세대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좌: 피트러스 플러스, 우: B2B 솔루션(출처: 원소프트다임)

 

원소프트다임 이대호 사장은 이번 “CES 2020을 통해 인공지능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수년간 지속했던 연구개발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수의 기관인 포스텍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함께하여 연구개발의 사업화와 기업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