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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11  안소희 기자
삼성, 인도 AI 콘텐츠 스타트업 플릭스트리에 투자
- 스마트폰 생태계 확장 겨냥해

▲(출처: 삼성전자)

 

인도 모바일 시장 선호도 1위의 삼성전자가 현지 AI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 펀딩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모바일 시장의 생태계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투자한 AI 콘텐츠 스타트업 ‘플릭스트리(Flickstree)’은 중국의 샤오미에서도 낙점한 바 있는 기업으로 차세대 인도 모바일 시장을 염두에 둔 투자 경쟁이 시작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에서 벤처투자와 신생기업 발굴을 맡고 있는 삼성벤처투자는 플릭스트리가 모집하는 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펀딩을 주도했다. 펀딩에는 삼성 외에도 글로벌 투자사와 기존 투자사가 참여했다.

 

플리스트리는 인도의 유튜브와 같은 비디오 콘텐츠 플랫폼의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업자 플랫폼을 통해 배포하거나 모바일 제조사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단말기 자체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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