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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04  박민주 기자
코로나 영향... 1분기 벤처투자 4.2% 감소
- 바이오∙의료 작년 대비 32% 증가

▲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23일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기관출자자들의 적극적인 출자를 요청했다.(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을 발표하고, 기관출자자 등 주요 벤처투자 생태계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벤처투자 시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연금, 과학기술공제회, 노란우산공제회, 군인공제회 등 기관출자자와 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증권, KB증권 등 벤처투자 시장에 자금 공급 역할을 하는 기관 투자자가 참석했다. 또 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글로벌 벤처캐피탈 등 투자 시장 참여자들도 함께했다.

 

올해 1분기(1~3월)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7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7789억 원) 대비 4.2%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상·공연·음반 분야 투자는 58.5% 하락했다. 유통·서비스도 39.2% 줄었다. 신규 벤처펀드는 올해 1분기 동안 5048억 원이 결성됐다. 지난해 동기 6414억 원 대비 21.3% 감소했다.

 

다만 전체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ICT) 서비스 분야는 약진했다. 바이오·의료 기업에 대한 1분기 투자액은 224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0% 증가했다.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도 지난해 동기보다 21.9% 증가했다.

 

중기부는 전반적인 투자 감소의 사유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펀드 결성을 위한 출자자들의 대면 회의(미팅)가 대부분 연기되고,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지난 8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벤처투자 인센티브 패키지를 다시 언급하며 기관출자자들의 적극적인 출자를 요청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위기가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과 스마트 대한민국을 위해 기관투자자들과 벤처캐피탈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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