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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08  유승민 기자
서울시, 내년 美 CES ‘서울관’ 참가 스타트업 모집

▲ 제1회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 기업모집 (출처: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IT)·가전 전시회인 미국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참가할 서울소재 기술기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 초에 이어 내년에도 CES에 서울관을 마련하고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한 달간 ‘스테이지 유레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CES 2021 서울관 참가 희망 서울 소재 기술 기업으로 설립 후 만 7년 이내 기업이어야 하며, 서울 시내에 사업장(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을 보유한 기업으로 제한한다. 

 

모집 분야는 1) 교통환경 : 드론, MaaS, 자율주행, 재생에너지, 공간/이동/교통정보, 업사이클 등, 2) 안전 건강 : 바이오, 의료상담, 재활, 수면 관리, 위생, 사고 예방 등, 3) 경제리빙 : 핀테크, 자산관리, 마케팅, 뷰티, 관광, 콘텐츠·예술 등이며, 2개 이상 분야에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전문가 서류평가로 60개 기업을 선발한 뒤, 발표평가로 15개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15개 기업은 내년 CES 서울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78,000천 원의 상금 및 CES 참여 경비, 법률·특허 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등의 혜택을 받는다. 단, 스타트업들이 모인 CES 유레카파크 전시 규정에 따라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심사를 최종 통과해야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sdf.seoul.kr) 공고문을 확인 후 6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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