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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02  칼럼니스트 Panda Zoo
외국인 투자자에게 직접 영어로 설득하기 #8
– 해외 투자자에게 투자유치를 위한 메일 보내기

다음은 스위스의 한 바이오 벤처기업이 한국의 투자자에게 실제로 보낸 메일이다. 본 메일은 2020년 6월 16일에 발송된 최신의 내용이다. 이 메일을 예시로 하여 해외 투자자에게 메일을 보낼 때 어떤 식으로 문장을 구성하는지 알아보자.

 

 

▲ (출처: Panda Zoo)
 

 

1. Dear Mr. Kim : 교과서적인 표현을 썼다. ‘~에게’라고 표현할 때 ‘Dear’를 쓴다는 것은 한국의 영어 시간에 다들 배우는 표현이므로 익숙할 것이다. 기본적인 표현이 가장 무난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2. Mr. Ehrler told me about your high interest in our products a while ago. We are engaged by the shareholder of 1CryoBio to sale 1CyroBio, a Swiss Company. : 첫 문장에 누구로부터 소개를 받았다는 것을 명시하고 본인이 ‘1CryoBio’라는 스위스 바이오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대행하는 에이전시로 위임을 받았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본 메일의 목적을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sale 1CyroBio a Swiss Company’라는 표현이다. 회사를 매각하겠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회사를 매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회사의 주식을 매각한다는 뜻, 즉 투자유치를 희망한다는 뜻이다.
 
 
3. 1CryoBio developed the first dividable cryotube FlexiQuot and the unique plasma storage systems ICENESS.  These products are ready to enter the market and would therefore fit to your portfolio. As a result of COVID-19 the need for reliable and safe systems increased tremendous. Due to a faster market entry we like to sell 1CryoBio instead to build up our own Distribution network. : 1CryoBio라는 회사가 개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왜 투자유치를 받으려 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면서도 인상 깊게 적어놨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도 어필했다. 제품은 개발이 완료되었고, 투자유치만 되면 유통망을 구축하여 매출이 바로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4. Please find below a short description of our main developments and attached an Investor presentation with additional products of 1CryoBio.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I would be happy to send you supporting documents. : 자세한 회사소개서를 첨부했다는 말과 함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주저 말고 연락하면 기꺼이 서포트 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고 적었다.
 
 
5. Kind regards, Andrey Shmelev : 비즈니스 영어의 끝맺음은 여러 가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Kind regards’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Sincerely yours’나 ‘Thank you’로 끝낼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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