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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09  안소희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중국 진출 위한 스타트업 온라인 화상 IR 개최
- 국내 혁신 스타트업 7개사와 중국 현지 투자기관 8개 기관간 비대면 IR 데모데이 개최
- 중국 진출 거점인 하얼빈 국제혁신창업센터 활용, 현지 진출 지원 본격화

▲ 화상 IR 모습(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는 국내 혁신기업과 중국 현지 투자자를 연계하는 투자 IR 데모데이를 화상으로 진행하였다.

 

9월 8일, 협회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혁신 스타트업 7개사를 중국 내 투자그룹 8개 기관에게 소개하는 온라인 화상 IR을 개최했다.

 

국내 참여기업은 한국 창업기획자의 기 투자받은 바이오와 네트워크 장비, 코스매틱 등의 분야 기업들로 JSK바이오매드㈜, ㈜이랑텍, ㈜세컨그라운드, ㈜뷰티메이커스, ㈜클럽베르밸라, ㈜홍복, ㈜비즈닉스 7개의 혁신 기업이 참여 했다.

 

중국 현지 투자그룹은 하얼빈쓰피터액셀러레이터(유), 화윤산업투자펀드(유), 천윤자본, 중쥐자산관리(유), 베이징천구국제투자(유), 아태성화펀드회사, 베이징수타융성투자(유), 베이징계디(유)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 IR은 지난 8월 설립된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의 현지 진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 전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센터는 중국 현지진출 기업의 사무 및 거주 인프라를 제공하고, 하얼빈 시 ‘독수리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100만 위안(1억 7천만 원 상당)의 글로벌 사업화 자금 지원, 비즈니스 매칭 및 투자연계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현지 진출을 적극 돕는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은, “코로나로 얼어붙은 글로벌 진출에 다양한 시도로 스타트업의 생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와의 비대면 화상 IR은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및 액셀러레이터는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는 현재 ‘중국진출 HiA-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모집 중이며, 11월 중 중국 하얼빈 현지 방문을 계획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액셀러레이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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