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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6  박민주 기자
가구 구독 플랫폼 ‘미공’, 가구-가전 결합 구독상품 출시
- 48개월(4년) 구독 기한 설정을 통해 가전제품의 부담료 절감

▲ 가구-가전 결합 구독상품(출처: 이해라이프스타일)
 

 

가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미공’을 운영하는 이해라이프스타일이 13일, 지난 2월 국내 최초 가구 구독 서비스에 이어 가구-가전 결합 구독상품을 출시했다. ‘미공’에서 선보인 가전 결합 상품은 집 안 공간을 연출하는데 가구와 가전이 크게 영향을 끼치는 점, 가구 구독 시 어울리는 가전의 종류나 크기 등 고객의 문의가 많아져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가구 구독 고객 대상으로 추가 구독 대한 설문조사에서 구독한 가구와 어울리는 가전을 추천받고 싶다는 결과가 1위로 나왔다. 이에 가구와 가전이 결합된 구독상품을 개발했으며, 동시에 구독 고객의 90%가 전월세 거주인 상황에 맞춰 4년(48개월) 구독 기한을 설정하여 월 부담료를 줄였다. 또한 현재 가구 구독 서비스와 동일하게 일년에 한번 방문 점검하는 리멤버 서비스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으며 재구독 시 구독료를 할인해주는 어게인플러스도 보장한다. 

 

현재 엘지전자의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총 5종이 결합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블룸베르크의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이 추가될 예정으로 고객들은 기존 가구 상품과 어울림과 동시에 필요로 가는 가전 제품을 구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점차 24개월, 단기 구독 상품과 타 가전사의 상품이 추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김포 한강신도시, 동탄 지역 아파트 등 고객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적합한 가구, 가전 추천정보도 더해졌으며 마곡, 상암 등 서울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해라이프스타일의 김남석 대표는 “매월 100% 이상 증가하는 구독 문의에서 가구 뿐만 아니라 가전, 소품에 이르기까지 공간 자체의 스타일을 고민하는 고객의 필요를 빠르게 읽어, 만족할 수 있는 가구 구독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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