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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7  임정아 인턴
언택트 시대, 소비자와 소통하며 마케팅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 스트리밍은 실시간으로 라이브 비디오를 인터넷을 통해 청중에게 방송하는 것이다. TV나 방송에 의존한 광고에 비해 라이브 스트리밍은 광고비용이 훨씬 저렴하다. 플랫폼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브로드캐스트가 가능하고 실시간 광고 효과까지 낼 수 있다. 


기업은 라이브 스트리밍에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실시간 판촉행위를 진행하거나 서비스 담당자와의 Q&A를 개최하는 식으로 청중과 소통하고 있다. 소비자는 기업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면서 상품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TV 홈쇼핑과 다른 점이라면 실시간으로 댓글로 질문을 남기거나 요청사항을 남기고 빠르게 상품을 추천 받는 등, 원하는 답변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에 언택트 시대에 들어서면서 백화점, 레스토랑, 유명 쇼핑 브랜드 등 기업들이 너도나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 (출처: 페이스북)

 

♦ 페이스북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찍부터 시작한 SNS이다. 이미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기업부터 이제 막 갓 창업한 쇼핑몰까지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는 그룹을 만들고 그룹 안에서 신생 브랜드가 그룹에 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촉 행위를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좁게는 나만 보기, 친구 보기, 친구 중에서도 내가 원하지 않는 친구 그룹을 제외하기, 그리고 전체 공개로 낯선 사람과 문화를 공유하기까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청중으로 설정한 그룹 내 사람들과 합의한 시간에 반복적으로 방송하기도 편리하여 시청자를 충성고객으로 전환시키기가 수월하며, 스트리밍 방송을 종료한 후에 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타임라인에 올리거나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충성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 활용하기 좋은 플랫폼인 것이다. 

 

▲ (출처: 인스타그램)

 

♦ 인스타그램 라이브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Forever21, Zaful 등과 같이 외국 유명 쇼핑몰이 활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도 페이스북 라이브와 유사하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그룹을 생성할 수 없다. 그룹이 없기 때문에 고객은 소속감을 느끼기 어렵고, 그 브랜드 자체에 관심 있는 고객이 아니면 방송을 직접 찾아볼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대신 인스타그램은 스타그램 유저들이 해시태그로 검색하여 정보를 서칭할 수 있고, IGTV 둘러보기, 인스타그램 숍 둘러보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2019년 인앱 결제를 할 수 있는 체크아웃 기능도 출시했다. 이에 인스타그램 안에서 고객은 기업의 피드를 통해 상품을 살펴보고,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기업과 소통하며, 실제로 상품을 결제하는 것까지 전 과정을 긴밀하게 할 수 있다.

 

▲ (출처: Shopee)

 

♦ 쇼피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틱톡에서 왕흥을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동남아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쇼피(Shopee) 플랫폼은 라이브로 인플루언서와 함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을 제공한다. 동남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브랜드인 누누핑거스부터 3CE, CJ ENM 등 다양한 기업들이 쇼피의 인플루언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매출 증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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