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28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5267
발행일: 2020/11/27  이종문 인턴
영국 대표 유니콘 기업 몬조(MONZO), 코로나 위기 속 앞으로의 행보는?

▲ Monzo logo (출처: monzo)

 

인스토어형 뱅크가 사라지고 스마트 뱅크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영국 런던의 스타트업 몬조(MONZO)는 우리나라의 카카오 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 은행(물리적인 점포가 없거나 매우 적은 영업점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사업을 벌이는 은행) 기업이다.


몬조는 2015년 톰 블롬필드(Tom Blomfield)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설립한 기업이다. 창업자를 비롯한 모든 팀원은 본래 다른 스마트 뱅킹 기업인 스탈링 은행(Starling Bank)에서 재직 중이었지만, 회사를 나와 몬조를 설립했다. 


몬조는 2016년 2월 크라우드큐브 투자 플랫폼을 통해서 96초만에 100만 파운드(약 14억 6,546만 원)를 모금해 ‘역대 가장 빠른’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후 몬조는 2017년 4월에 은행으로 인가를 받으면서 공식적인 인터넷 전문 은행이 되었다. 2018년 10월에는 100만 고객을 유치했으며, 링크드인(Linkedln UK)가 선정한 최고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9년 6월, 몬조는 미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도 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올해 6월에는 직원 120명을 해고하고, 전년 대비 40% 줄어든 평가액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몬조는 ‘Monzo Plus’ 서비스를 출시하여 다시 반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다른 은행 계좌와 신용 카드를 모두 한 곳에 두고 자신의 재무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출시 한 달 만에 5만 명의 가입자를 얻었다. 이외에도 몬조는 코로나 위기에 맞서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영국 대표 유니콘 기업 몬조가 앞으로도 그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