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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06  정현진 기자
멕시코 교육, 떠오르는 에듀테크
- 코로나19로 인한 원격학습 조치 등으로 떠오르는 에듀테크 분야
- 멕시코 지속적인 디지털화 확산 추세로 교육 분야에서도 강화될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조치 등으로 인해 멕시코 내 에듀테크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다. OECD에 따르면 멕시코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모바일 광대역 보급률이 200% 이상 증가하는 등 멕시코 디지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디지털 교육에서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멕시코 교육 현황과 정부 동향, 에듀테크 현황 등에 대해 알아보고 에듀테크 기업 인터뷰를 통해 향후 전망에 대해 살피고자 한다.

 

멕시코 교육 일반현황
 
멕시코 교육은 공공교육부(SEP, Secretaría de Educación Pública)에서 주관하며, 멕시코 학제는 유치원 3~4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6년으로 구성된다. 기초 및 중등교육(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학기 시작은 매년 1월과 8월이며, 고등교육(대학교, 대학원 등)은 매년 2월과 9월에 시작한다. 한편, 2020년 7월 기준 멕시코 인구는 128,649,565명, 문맹률은 3.8%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용언어는 스페인어 92.7%, 스페인어·토착어 혼용 5.7%, 토착어 0.8%이다.

 

[멕시코 내 학생 수(2019년)/(단위: 명)]

 

[멕시코 취학률(2019년)/(단위: %)]

 

[멕시코 유형별 공교육/사교육 비중(2019년)/(단위: %)]

 

공교육 시장 현황
 
멕시코 정부는 2019년 교육서비스에 GDP의 3.8%에 해당하는 931,434 백만 페소(434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9년 공공부문 교육 지출 중 연방정부가 78.5%, 주정부는 21.5%, 시정부가 0.0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연방정부 지출 중 교육 수준별 비중은 기본교육 57%, 중등교육 13%, 고등교육 23%, 기타 8%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9/20학기 공공교육 기관 등록 총 학생 수는 30,090,403명, 등록 교육기관은 213,392개다. 공교육비는 멕시코 일반교육법에 의거하여 무상이며 일부 학교의 경우 학생의 자발적인 기부를 요청하기도 한다.
 
한편, 2020년 멕시코의 기타 교육기능 분야 및 공교육부(SEP) 예산은 8073억 페소(약 375억 달러)였고, 2021년 예산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8268억 페소(약 384억 달러)가 배정되었다. 이중, 2021년 교육부 예산은 3380억 페소(약 156.7억 달러)로 전년대비 3.6% 증가했으며 주로 정부 프로그램 및 장학금 부문이 증가했다.
 
한편, 멕시코 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컴퓨터 접근성은 63.6%, 인터넷 연결 비율은 45.1%로, 공교육 기본 인프라 또는 장비 측면에서 정부의 투자 및 개선 노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서비스, 인프라 또는 장비를 갖춘 학교 비율(2019년)/(단위: %)]

 

에듀테크 관련 정부 동향
 
정부의 기본방침은 멕시코 헌법 제 3조(모든 유형의 교육양식 장려 및 교육전달), 제 33조(교육 형평성 및 접근성을 위한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 연방 통신법 제 218조(디지털 전략과 관련하여 교육 부문에서 정보 및 통신 기술의 사용 장려) 등 규정을 통해 알 수 있다. 외국인 투자법에 따르면 사교육은 외국인투자가 49% 이상 참여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위원회의 호의적인 결의가 필요하다는 규정이 있으며, 별도의 교육 분야를 위한 명시적인 인센티브는 없으나 R&D 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가 있다.
 
멕시코에서 방송통신중학교(Telesecundaria)는 멕시코에서 1968년부터 도입되어 인구밀도가 낮고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 학생을 위해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중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산하 교육방송(Televisión Educativa)에서 제작하며 EDUSAT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 전송하고 있다.
 
또한 공공교육부는 2020년 9월 학기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원격수업 조치를 발표하고, 재택수업(Aprende en Casa, Learn at Home II)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모든 학생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과 교육 접근성을 위해 정부는 4개 텔레비전 방송국(Azteca, Televisa, Milenio 및 Imagen)과 계약을 체결하여 개방형 텔레비전으로 수업을 전송하고 있다. TV 접근성이 없는 경우는 라디오 프로그램, 무료 책 등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공공교육부(SEP)는 수업 전송을 위해 민관협력 전략을 택하여, 36개 공공 미디어뿐만 아니라 민간, 주 및 지역 미디어와 원주민 라디오 방송국도 합류했다. 라디오의 경우, 커뮤니티 라디오가 사용되었으며, 22개의 토착 언어로 수업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15년 교육부에서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인 Mexico X를 통해 무료 온라인공개과정(MOOC)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등록된 사용자는 26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플랫폼에는 멕시코의 주요 대학 및 기관(Tecnológico Nacional de México, El Colegio de México, ITAM, UGM, Tecnológico de Monterrey, UNAM, IPN, Autonomous University of the Stof Morelos, BANSEFI, CENAPRED, SHCP, CONACYT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는 코세라(Coursera) 플랫폼을 통해 재무 관리, 개인 금융, 협상, 로봇 공학 등 무료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 Mexico X(출처: Mexico X)
 

 

한편, 정부차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재택학습 조치로 인해 공공교육 분야에서도 온라인 및 원격학습 플랫폼 개선 및 강화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QR Planning Quant에서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 조치에 대한 인식 차이가 상반되며 30%가 매우 나쁘다고 답변한 바 있다. 또한 정부 재택수업 프로그램 웹 사이트가 다운된 적이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의 수업이 방송될 시간과 채널을 찾는 데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부는 원격학습 분야에 개선 노력을 기울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에듀테크 현황
 
OECD에 따르면, 멕시코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모바일 광대역 보급률이 200% 이상 증가했다. 아직 한국에 비해 낮지만, 디지털화가 확대되며 온라인 과정 플랫폼 잠재 고객층이 두터워질 전망이다. 디지털화 확산은 교육에서도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교육 혁신에서 주요 분야였던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조치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멕시코 에듀테크는 신생분야로 시장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자료는 존재하지 않으나 코로나19 이후 에듀테크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디자인, 마케팅, 일러스트레이션,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온라인 과정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Crehana의 2020년 9월 말 교육생은 전년 동기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Google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멕시코 내 온라인 교육 및 원격 교육 검색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증가했으며 검색 1순위는 온라인 고등학교로 그 뒤로 온라인 과정, 온라인 대학, 온라인 중학교, 온라인 석사학위 순이다. 한편, 2019년 인터넷 협회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멕시코인 81%가 온라인 교육을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한 적이 있으며, 주요 검색 도구는 Google(53%), 학교가 아닌 기타 웹사이트(34%) 및 Facebook 등 소셜 네트워크(12%) 등이었다. 또한 답변 복수 선택이 가능한 온라인 과정 목적에 대한 설문에서는 인터넷 사용자 90%는 일반적인 지식 보완, 24%는 사업 시작, 21%는 직장 내 급여인상 목적, 11%는 직장 내 승진 목적으로 답변했다.
 

또한, 멕시코 인터넷 협회 조사(복수응답 가능)에 따르면, 수요가 많은 일반 온라인 과정은 언어(주로 영어)와 컴퓨터 과정이며, 전공 과정은 경영 및 비즈니스, 웹사이트 디자인 및 개발 등이었다. 전문연구(학사, 석사 또는 박사)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부문은 비즈니스(41%), 엔지니어링(38%), 사회 과학(33%) 및 의학 (18%) 등이었으며, 보충 과정에서는 컴퓨터개발(61%), 마케팅(47%), 개인개발(38%), 디자인(35%) 및 비즈니스(34%) 등이었다. 한편, 멕시코 온라인 교육 접속 경로는 온라인 광고(57%), 인터넷 검색(24%), 지인 추천(20%), 교육기관 보급 (14%), 직장 보급(12%), 텔레비전(12%), 인쇄 매체(7%) 순이었다.
 
에듀테크 관련 기업 및 인터뷰
 

현재 멕시코 내 에듀테크 산업은 신생 분야이며, 멕시코 내 에듀테크 관련 기여가 큰 대기업은 Google, Apple, ENOVA 및 EduTech이고, 스타트업 기업이 주로 많다.


사례로 패션 및 미용 , 요리 , 비즈니스 등 온라인 직업 교육기관인 Aprende Institute는 Aprende.com 플랫폼을 통해 AV Pacific Alliance Fund II LP, Artisan Venture Capital, 500 Startups, Angel Ventures의 투자(160 만 달러)를 받아 시드 자본을 조달한 바 있다.
 
한편,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은  멕시코 e-러닝 기업 Yeira eLearning 공동설립자 에르네스토 리에스트라(Ernesto Riestra)와 멕시코에서 에듀테크 기업 설립 경험과 향후 에듀테크 전망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Yeira eLearning를 소개하면?

A. Yeira는 2018년에 설립된 멕시코 신생 에듀테크 기업으로, 개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러닝 강좌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기업이다. 이러닝 분야에서 직접 교사로서 교육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했고, 교육 제공자가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강좌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다.

 

Q. 플랫폼 개발 경험은 어땠는지?

A. 외부 투자나 융자 없이 시작해 비교적 자유롭게 플랫폼을 개발했다. 멕시코 에듀테크 수준은 아직 뒤쳐져 있는 편이다. 멕시코 공공교육부(SEP)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학습에 대한 대책으로 "Aprende en casa(집에서 배우기)"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한 플랫폼으로 통합된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페이지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의 주의가 산만해 지고 다수의 온라인 광고에 노출이 되어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Yeira는 "Escuela en Casa(홈스쿨)"라는 무료 프로젝트를 시작하하여 학생들이 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Q. 멕시코에서 에듀테크 기업을 설립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A. 초반에 투자를 받기 위해 관련자들과 만나기도 했지만, 주로 돌아온 대답은 “아무도 교육비를 지불하지 않는다”거나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교육을 마치 무익한 것으로 보는 것 같아 씁쓸했었다. 멕시코 에듀테크 시장의 과제 중 하나는 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투자가 늘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에듀테크 분야 투자에 대한 멕시코 전망은 좋으나, 다른 분야와는 달리 학습자의 참여라는 변수가 있고, 별도의 지침을 준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한편, 코로나19 등으로 대면수업에서 원격수업으로의 인식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해 규모를 생각하고, 일부 특정 층이 아닌 대규모로 적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예측이 어려웠다. 현재 멕시코에서 에듀테크는 신규 분야인 만큼 이상적인 루트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반대의견 등 복잡한 환경이 있을 수 있다.

 

Q. 플랫폼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A. 멕시코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이다.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고객층은 기업이었다. 고객 기업들은 소규모 기업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MOOC(온라인 공개수업)를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하고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Yeira 사용률이 급격히 증가했고, 중남미 전역에 걸쳐 고객층이 있다.

 

Q. Yeira Learning의 비전은 무엇인지?

A. 중단기적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저가 정책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모듈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효과적인 교육지원 도구로서 학습 분석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자 한다.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이를 개선하는 도구를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Q. 향후 멕시코 에듀테크 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A. 현재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큰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본다. 팬데믹으로 인한 요인 외에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수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홈 오피스를 했던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단순한 긴급대책이 아닌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방법으로 보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 에듀테크는 원격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인식되는 것이 아닌 일반 교육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교실과 온라인으로 제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에듀테크는 다양한 학습 형태와 방법이 적용되고 접근성이 향상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모델로 나아갈 것이다.

 

전망 및 시사점


멕시코 에듀테크 시장은 코로나19 원격수업 조치 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으며 떠오르는 신규 분야이다. 멕시코에서는 대면교육 보다 낮은 비용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비용요소가 중요한 편이다. 진출 초기에는 무료코스, 할인 쿠폰 등을 통한 마케팅을 통해 멕시코 사용자에게 어필하고 친숙해지는 전략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멕시코 디지털화 현황과 분야별·지역별 편차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멕시코 인터넷 사용률은 6세 이상 인구 기준 70.1%이며, 전체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9년 총 80,626,159명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29% 증가했다. 한국에 비해 아직 낮은 편이지만 매년 사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 국가통계청(INEGI)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가구의 45%가 컴퓨터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 연결 가구 비중도 2015년 39.2%에서 2019년 56.4%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따르면 멕시코 학생의 60%가 교육과정에서 컴퓨터 사용하고 있어 활용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한편, 지역별 인터넷 연결 편차도 큰편이다. 주로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케레타로, 누에보레온 등 대도시 인터넷 연결률이 높다. 한편, 교육 편차도 존재하는데, 멕시코 고등교육 평균 졸업률은 27%이며, 높은 주는 멕시코시티(46%), 아과스칼리엔테스(42%), 케레타로(42%), 유카탄(40%), 누에보레온(39%) 순이다. 낮은 주는 미초아칸(18%), 베라크루즈(18%), 게레로(17%), 오악사카(14%) 및 치아파스(12%) 등이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 내 존재하는 공교육과 사교육 환경의 격차, 유치원 등 교육과 관련하여 정부 승인 요구사항, 필요 규정 등에 대해 진출 전 사전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멕시코 비즈니스 문화는 주로 개인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하며 입지를 쌓기 위한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현지 교육 관련 전시회 포럼 등에 참여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정보를 획득할 필요가 있다. 멕시코에서는 교육장비전시회(BETT Mexico)가 널리 알려진 편이며, TecLab 등 유관 조직에서 주최하는 포럼 등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멕시코 일류 사립대학인 몬테레이공과대학교(TEC de Monterrey)는 교육, 스타트업 , 연구 등을 포함하는 교육 혁신 이니셔티브인 TECLabs 를 창설하여 활동 중이며, 멕시코뿐만 아니라 중남미와 미국에서도 활동하므로 자료 등을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 대체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확인을 통해 참여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멕시코 이러닝 시장의 약 80%가 멕시코 기업에 의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현지 민간 파트너십을 통한 진출도 고려할 수 있다.
 
Research And Markets 자료에 따르면, 중남미는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에서 수익 측면에서 북미, 서유럽, 아시아에 이어 네 번째로 규모가 크다. 다수의 에듀테크 분야 기업은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멕시코뿐만 아닌 중남미 전역 및 미국 내 히스패닉계 사용자에게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확장해 나가므로 진출 목표 시 참고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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