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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2  이선미 기자
(주)글로랑-경희매니지먼트컴퍼니(경희대학교)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통합 계약

▲ 온라인 교육 플랫폼 통합 계약 모습 (출처: (주)글로랑)

 

(주)글로랑이 경희학원(경희대학교)이 100% 투자해 설립한 경희매니지먼트컴퍼니(KMC, Kyunghee Management Company)와 온라인 교육플랫폼 통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랑과 경희매니지먼트컴퍼니의 계약은 아래 세가지 내용에 관한 내용을 포괄한다. 1. 글로랑이 운영중인 TUA(외국인 유학생 원서접수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한 경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원서 접수 대행 업무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마케팅 대행 활동 2. 글로랑이 운영중인 온라인 학위수여 플랫폼(X10 Academy)을 활용한 경희대학교 학위/비학위 과정들의 온라인화 3. 경희 모의 TOPIK 과정을 개발, 경희대학교 재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우선 납품 등이다. 

 

국내 대학교들은 글로랑의 교육 플랫폼을 이용하여 효율적이고 적은 비용에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코세라와 같이 글로벌 온라인 학위과정을 공동운영하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코로나로 외국인유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대학교들과의 빠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글로랑은 국내 주요대학교들뿐만 아니라 영미권의 명문대학교들과의 계약 또한 마치고 빠른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경희매니지먼트컴퍼니(Kyungheemanagementcompany, KMC)는 2006년 2월 3일 학교법인 경희학원의 이념과 기업가정신을 결합시켜 경희학원이 100% 투자하여 설립된 회사로써 경희초등학교, 경희여자중학교, 경희중학교, 경희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글로랑과의 독자협업을 통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미래형을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글로랑 대표 황태일은 “10년 이후 대학교육의 모습은 현재와 굉장히 다를 것이다. 학위의 가치는 유연해질 것이며, MOOC 플랫폼의 대중화로 인해 전세계는 국경의 제약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4년의 학위도 3~6개월 단위로 쪼개져 이수할 수 있는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형태가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대학교들의 국제화 협업을 적극 도와, 국제사회 경쟁력을 높여 QS 랭킹 등의 성과지표를 높이는 등 국내대학교들의 국제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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