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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6  와이앤아처 대표 신 진 오
신진오 칼럼: 순수한 대학생들의 실시간 창업 스토리 #3
– ‘고성방가’ 팀원들이 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를 만나다

고성방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20학번 이재엽, 지동환, 김도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18학번 이지영.

두 번째 미션을 준비 중인 이 네 명의 대학생들에게 4월 1일 ZOOM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 필자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강좌 기술사업화과정을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필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와이앤아처 박문수 팀장, 루틴 이돈희 이사, 루틴 차유람 대표, 필자

 

4월 1일 진행된 비대면 강의에서는 특별히 당구 여신으로 유명한 루틴의 차유람 대표를 초대하여 루틴의 창업 과정과 확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대학원생들과 고성방가 팀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사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사업화과정을 수강 중인 대학원생들과 고성방가 팀원들

 

기술사업화과정 강의를 청강한 그날 오후, 고성방가 팀원들은 성공한 선배 창업자를 만나 대화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성방가 팀원이 첫 번째로 만난 성공 창업자는 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인데, 이 전에 고성방가에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다. 

필자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부 강좌인 ‘스타트업 트렌드와 4차산업혁명’ 강의를 수강 중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20학번 고수경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고성방가라는 팀명이 고려대와 성균관대 학생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이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나, 고수경 학생은 하필이면 고씨 성을 가졌기 때문에 기존 팀원들의 만장일치로 고성방가에 합류하게 되었다. 고수경 학생은 이광헌 대표와의 만남부터 고성방가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좌측부터 이광헌 대표, 지동환, 고수경

 

마포 공덕역 근처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에 본점을 두고 있는 살랑코리아 사무실에 고성방가 팀원들이 방문하여 이광헌 대표와 만났는데,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서 전 인원이 한꺼번에 방문하지 않고 2개 조로 시간을 나누어 방문했다.

 

사진: 좌측부터 이재엽, 김도현, 이지영, 이광헌 대표

 

살랑코리아(대표 이광헌)는 글로벌 넘버원 온라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올 연말까지 유료 가입자 수 3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광헌 대표는 “국내 통신사와 AI 교육 서비스 런칭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면서 “홈 상품으로 내보내게 될 AI 교육 서비스는 음성인식 셋탑에 삽입하여 셋톱박스와 함께 하는 한국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이고 국내 통신사 및 해외 통신사 셋톱박스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상품 출시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인 50억 원을 초과 달성하겠다는 것이 이광헌 대표의 계획이다.

 

고성방가 팀원들을 만나 본 이광헌 대표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해 온 질문지가 상당히 디테일해서 놀랐다.”고 하면서 “예비창업자 시절에 이런 트레이닝을 받았다면 지금보다 빨리 비즈니스가 고도화되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다”고 학생들을 만난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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