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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0  김민수 기자
이마트, 스타트업 '바로고'와 함께 퀵커머스 서비스 시동
- 전국 이마트에브리데이 230개 매장 활용 배송 플랫폼 연동, 배달대행 업체 ‘바로고’ 협력

▲ 기업형 슈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 (출처 : 이마트)

 

이마트가 급성장하고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마트 자회사 이마트에브리데이(기업형 슈퍼마켓)을 통해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즉시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퀵커머스 시장을 선점하려는 배달의민족, 쿠팡 등에 맞서 전국 230개 매장을 거점으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최근 온라인 TF팀을 꾸리고 퀵커머스 전용 e커머스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그룹 온라인 플랫폼인 SSG닷컴과 별개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온라인 구매 기능을 추가하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배송할 예정이다.


온라인 TF팀 총괄 실무 담당자를 롯데쇼핑에서 영입하고, 배송은 배달대행 업체인 바로고가 맡으며 이마트는 이번 퀵커머스 사업을 위해 18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지난달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11번가는 250억 원을 투자했고, 기존 주주인 CJ그룹은 후속 투자를 진행해 CJ그룹의 누적 투자 금액은 105억 원이다.


바로고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35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2019년 시리즈 B투자 유치 당시보다 3배가량 높은 가치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전국 23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 GS더프레시, 롯데슈퍼와 달리 대부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어 퀵커머스 서비스 도입 및 거점 전환에 용이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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