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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이호재 기자
콘진원,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대 나서
- 이통 3사와 협업체계 구축 및 생태계 조성 도모

▲ 한국콘텐츠진흥원, 에스케이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의 로고 (출처: 각 사 홈페이지)

 

‘메타버스’를 필두로 실감콘텐츠에 대한 창업생태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감콘텐츠란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의 실감기술을 적용한 디지털콘텐츠를 말하는데, 물리적 세계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을 허물며 이용자 경험을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90년대부터 연구가 시작됐지만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5년 전후 MWC 등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서다. 국내에서는 2016년 이후 VR방이 개인용(B2C) 시장에서 확산하기 시작하였고,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망 상용화 준비에 맞춰 5G 킬러콘텐츠로 실감콘텐츠 출시를 준비하는 기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추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KT·SK텔레콤·LG유플러스(이하 이통 3사)와 실감콘텐츠 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하고, 실감콘텐츠 상용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진원과 이통 3사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 실감콘텐츠 분야의 시장 활성화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양측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뿐 아니라 5G와 AI(인공지능) 기반의 신기술을 이통 3사 플랫폼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핵심 IP(지식재산권) 활용 5G 위치기반 서비스 개발지원의 상호협력(이하 핵심 IP 활용 서비스), ▲ AI(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확산기반 조성 사업의 상호협력(이하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과제 사업화의 상호협력, ▲ 기타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 가능한 분야 발굴 및 상호협력 등이다.


이중 ‘핵심 IP 활용 서비스’와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사업은 새로운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핵심 IP 활용 서비스’ 사업은 소비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요 IP를 활용해 실감콘텐츠를 특정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지원 규모는 ‘핵심 IP활용 서비스’ 사업에 36억 원,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사업 43억 원에 이르며, 이통 3사가 제시한 수요를 구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면 선정 과정을 통해 과제별 10억 원 이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콘진원은 이번 업무협약과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판로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대기업은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AI(인공지능)와 5G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분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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