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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03  허정란 기자
스페이스X 자회사 스타링크, 인도 법인 등록
- 2022년까지 20만 개 활성 단말기 설치 목표

▲ 스타링크 서비스 이미지(출처 : 스타링크 홈페이지)

 

지난 2일, 스페이스X의 자회사인 스타링크는 인도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지 정부에 면허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스타링크의 서비스를 인도에 제공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링크의 현지 인도 지사는 스타링크 위성 통신 프라이빗 리미티드(Starlink Satellite Communications Private Limited)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스타링크 관계자는 2022년 12월까지 16만 개가 넘는 지역에 20만 개의 활성 단말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링크 인도 이사인 산제이 바르바가는 자신의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스페이스X가 이제 100%의 인도 지분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글을 올린 한편, “스타링크에서 우리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우리는 광대역 서비스 공급자, 지역사회 솔루션 공급자와 협력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글을 추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 주말 인도의 유력한 싱크탱크인 니티 아요그(Niti Aayog)와 협력하여 스타링크의 초기 배치를 위한 인도의 12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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