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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8  구다은 기자
제이캠, 국내 최초 디스플레이용 투명 항균필름 개발
- 항균 효과 99.9%, 지문 방지 특성

▲ KB국민은행 우장산역 지점에 설치된 투명 항균필름 (출처 : 제이캠)

 

고분자재료 개발 기업인 제이캠(대표 진용현)은 18일,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용 투명 항균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허 출원된 투명 항균 필름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오염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감염에 대처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항균필름 제품은 엘리베이터나 문 손잡이 등에 부착되고 있으나, 불투명하다는 특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제품이나 터치스크린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제이캠이 개발한 닥터가디언 항균필름은 99.9%의 항균 기능을 제공하고, 지문 방지(Anti Finger) 특성을 반영해 디스플레이 가시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캠은 항균 기능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용 복합기능 필름 제조방법으로 특허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 특허에 이어 현재 미국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제이캠 진용현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선택하는 터치 스크린 타입의 키오스크를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오히려 감염원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 이 제품 개발의 목적"이라면서 "닥터가디언 항균필름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은행 ATM기나 공항, 터미널, 병원, 식당 편의점 등의 키오스크와 교육용으로 많이 활용되는 태블릿 PC, 터치 패드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닥터가디언 투명 항균 필름은 KB국민은행과 농협 일부 지점의 ATM기기에 공급, 설치되어 있고 은행, 항공사, 병원을 비롯해 키오스크 단말기 제조업체 등에도 공급을 조율 중이다. 제이캠은 이 제품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유럽 등에도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


제이캠은 플렉시블 투명전극, 대전제, 광학 프라이머, MLCC소재 등 전자 재료용 소재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이다. 진용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삼성전기 출신으로, 삼성전기에서 MLCC용 소재, 투명 전극 소재를 개발하다 2013년 제이캠을 창업했다. 2017년 플렉시블 투명전극을 상용화해 PDLC용 스마트 윈도우를 개발했으며 세계적인 인명 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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